에디 aedi.AI

① 효율 측정의 어려움 ② 무분별한 타겟팅 ③ 도배식 클릭 유도와 같은

기존 지면 광고의 단점들 그동안 불편하지 않으셨나요?

기존 단점을 해소할 수 있는 지면 광고,

에디 aedi.AI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래서 에디 aedi.AI는 무슨 상품인가요?

위 사진과 같이 ‘단순 클릭률‘을 위한 찍어내기 형식의 소재와 무분별한 타겟팅만 하는 기존 지면 광고의 단점을

'AI매칭'을 통해 해소해주는 ’획기적인’ 상품으로 세 종류의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진 캠페인을 통해 구동됩니다.

AI 엔진을 기반으로 위 3가지 구동 방식을 통해 실시간으로 지면 내의 콘텐츠나 이미지, 텍스트까지 분석하고 사용자의 관심사에 매칭되는 소재를 보여줌으로써 보다 높은 클릭률과 전환율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에디 aedi.AI, 왜 해야 할까요?

[1] 귀찮은 소재 제작 NO, 보다 간편한 광고 진행 YES

그동안 새롭고 다양한 소재를 기획 및 구상하느라 머리 아프셨을텐데, 이제 그런 걱정은 멈춰주세요.

여러분이 별도의 배너를 제작할 필요 없이

에디 aedi.AI는 크롤링(상품 정보 연동) 과정을 통해 상품 정보를 끌어오고,

AI의 구매 예측을 기반으로 전환을 유도하는 광고 소재를 제작하여 자동으로 노출하고 있습니다.

[2] 브랜드 맞춤 광고로 높은 전환율

잠재 고객의 관심사를 실시간으로 타겟팅해서

콘텐츠와 연관성이 높은 상품만 게재되므로

사용자에게 하여금 보다 유용한 정보로 인식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관심도나 유입 후 전환율이 높을 수밖에 없으며, 기존 지면 광고 대비 높은 광고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3] 눈으로 직접 확인 가능한, 광고 성과

“이 광고, 과연 진짜 효과 있나?”

막연한 추측은 더이상 그만하세요.

저희는 최초 광고 집행을 위해 크롤링 (상품 정보를 연동하는) 과정에서

파라미터를 심을 수 있으며 광고 보고서에서도 실제 광고 성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파라미터(Parameter)란? 광고 성과를 추적하기 위해 URL 뒤에 붙이는 '추적 정보’를 의미합니다.

[4] 소비자의 관심사에 매칭하여 브랜딩 효과까지

기존 지면 광고들의 취약점은 바로

위 사진과 같이 사용자의 관심사를 고려하지 않고

연관성이 없는 카테고리나 지면, 혹은 부정적이거나 유해한 콘텐츠에

광고 소재를 노출시킨다는 겁니다.

이 단점은 단순히 관심도나

클릭률이 떨어지는 걸 떠나

브랜드 이미지. 브랜딩 자체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겁니다.

에디 aedi.AI는 제품과 연관된 분야에 관심이 있는 고객에게만 AI 엔진에 의해 자동으로 매칭되어 노출되기 때문에 브랜드를 각인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민컴퍼니에서 진행해야 하는 이유는?

꾸준한 소통과 관리를 자신할 수 있습니다.

[1] ‘기본 정보’만 제공해도 구동 되는 시스템

광고 계정 생성부터 소재 제작, 라이브 세팅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지고 운영해드립니다.

저희는 클라이언트의 입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방향을 설정해서 광고 집행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더불어 실시간 피드백 및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언제든 궁금한 점이나 요청사항을 전달하실 수 있도록 응대하고 있습니다.

[2] ‘데일리’로 보고되는 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캠페인 보고서 이외로

개별 페이지 제작 및 ‘데일리’로 정리하여 전달 드리고 있습니다.

예산은 예산대로 가용하시면서 노출수, 클릭률, 전환률, ROAS 등 효율을 직접 체크해야 하는 지면 광고 더 이상 하지 마세요.

저희는 매일, 알아서 공유 드립니다.

심지어 보다 명확한 효율 체크를 위해

실제 전환이 일어난 소재 역시 전달드리고 있습니다.

[3] 광고 방치 X, 효율을 위한 운영 O

단순히, 찍어내기 형식으로 소재를 운영하는 게 아닌,

효율이 나오지 않는 이유를 파악하고

광고 라이브 시간대부터 소재까지 조정하며, 효율이 나올 수 밖에 없도록 방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순 노출을 통해 클릭’만’ 발생 시키는

소재는 효율이 나올 수 없습니다.

반면 에디 aedi AI는 AI 매칭으로 해당 상품과 연관성 높은 지면에 매칭하여

소비자의 관심사에 최적화된 매체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업체들에서 이미 효율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추천하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1. 광고 효율을 보기 까다로운 업종

•

패션 / 뷰티 / 건강기능식품 / 식품 등

•

고객 취향과 반응이 민감하게 갈리는 개인화 강한 제품군

•

단순 바이럴이나 체험단으로는 매출 전환이 어려운 브랜드

2. 자사몰 위주로 플레이 중인 브랜드

3. 이미 광고 예산을 쓰고 있는 경우 (네이버, 메타 등의 주요 플랫폼)

물론, 모든 분들이 효율을 볼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아직 브랜딩이 되어 있지 않은 신규 브랜드의 경우라면 전환이 일어나기까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소액으로 테스트를 진행하여 성과를 보면서

앞으로의 진행 여부를 결정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QnA

1. 자사몰 플레이를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고 하셨는데,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면 집행이 어려운걸까요?

→ 스마트스토어를 운영 중이신 분들도 가능합니다. 다만, 자사몰을 제외한 외부몰의 경우 스크립트 삽입이 불가하여 광고 클릭 이후 구매 추적이 어렵습니다.

이외 신규 모수 즉, 유입 용도로 스마트스토어 연동을 희망하신다면 가능합니다.

2. 광고 집행 이후로 따로 신경써야 하는 요소는 없을까요?

→ 네! 초반 셋팅에 필요한 정보 및 파라미터만 설정해주시면 이후로는 모두 저희가 관리해드립니다. 매일 성과 보고 드리며, 예산 증액 및 감액에 대해 의견 드리면 그때 결정만 해주시면 됩니다.

3. 초기 예산은 얼마나 잡아야 할까요?

→ 현재 운영 중이신 업종과 자사몰의 매출 규모에 따라 결정되고 있습니다.

4. 최소 집행 금액을 얼마나 될까요?

→ AEDI 측 규정은 400만원으로 안내드리리고 있지만, 원하시는 예산 볼륨에 따라 조절하여 진행 가능합니다.